스트레인저 무황인담...
2003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당시 '무황인담'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1분 분량의 파일럿 필름으로 전 세계를 흥분시켰고 본편이 완성되기 3년전 이미 TOP10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혔던 작품...
<건담>, <공각기동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천재 애니메이터 안도 마사히로와 <강철의 연금술사>, <카우보이 비밥>의 애니메이션의 본가 본즈 프로덕션(BONES PRODUCTION)의 합작으로 인한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물론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칼로 그릴 수 있는 액션장면의 새로운 창출이라 불릴만큼 스타일리쉬한 액션, 그리고 실제 무사들의 싸움을 완벽하게 구현한 본즈식 영상, 그리고 마지막 10분...
하지만 다른 일본작품에서 주로 다루던 파시즘보다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인본주의적 측면이 참 강하게 풍겨서 감동을 받았던....

불로불사의 희생물로 쫓기는 코타로와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인토비마루, 우연한 계기로 고용된 이름없는 무사 나나시....
묘하게 얽혀있는 주인공 코타로와 나나시의 심리상태를 보는 재미와 장면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게 눈에 들어나는 연출...
이에 빠지지 않는 사토 나오키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
슬프고도 애절함이 느껴지는속죄의 눈, 이방인의 칼날....
제 9회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불면의 밤 섹션에서 공식상영당시 만원사례에 찬사를 받았던..
제 9회 전주 국제 영화제(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제 24회 암스테르담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Amsterdam Fantastic Film Festival)
제 22회 리즈 국제영화제(Leed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제 2회 아시아 태평양영화제 (Asia Pacific Screen Awards)
제 5회 독일 아시아 영화제(Asia Filmfest)
제 1회 런던 국제 SF & 판타스틱 영화제(Sci-Fi London's Oktoberfest)
제 12회 서울 국제만화애메이션 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toon &Animation Festival)
제 4회 브라질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Of Porto Alegre, FANTASPOA : ‘Best Animated Feature’ 부문 수상













최근 덧글